메이플스토리 인기도 퀘스트 [커닝시티 : 제이엠의 음모론]

제일 먼저 메이플스토리 인기도 퀘스트 커닝시티 편입니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며,
NPC들의 대화가 많은 퀘스트입니다.

[제이엠의 음모론] 인기도 퀘스트 주요 NPC 스샷

 

[제이엠의 음모론] 인기도 퀘스트 커닝시티 주요 NPC 위치

이번 퀘스트의 NPC들 위치입니다.
연두색은 몽땅따
빨간색은 넬라
흰색은 뒷골목의 제이엠
보라색은 라케리스

[제이엠의 음모론] 본격적으로 시작

일단 퀘스트의 시작을 위해 뒷골목의 제이엠에게 가줍시다~

(Lv.45) 제이엠의 음모론

거대한 입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다일 때문에 커닝시티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일은 어디서 나타난 건지, 왜 하수구에 나타난 건지 제이엠은 이런 이유로 음모를 조사해 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얘기가 끝난 뒤 정보 수집을 위해 몽땅따를 찾아가 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몽땅따는 아주 중요한 정보를 줍니다.

다일은 보통의 리게이터와 꼭 닮았고, 마치 리게이터를 부풀려 놓은 것처럼 거대하고, 리게이터와 달리 마법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뒤 넬라도 뭔가를 아는 거 같다며 넬라를 찾아가 보랍니다

넬라는 하수도에 평소와 다른 뭔가가 섞여든 것 같다는 정보를 줍니다.

그리고 라케리스가 요즘 들어 그녀의 얼굴이 창백하며, 하수도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수상하다고 합니다.



대화가 끝나고 제이엠을 찾아가면 됩니다!

제이엠을 찾아가면 여태껏 모았던 정보들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제이엠은 라케리스가 수상하다며
그녀를 한 번 찾아가 보라고 하는데요.

라케리스를 찾아가면 음모론의 모든 전말을 말해줍니다.

실수로 반쯤 만든 성장의 마법 약을 그만 하수구에 버리고 말았다네요



그 뒤 스토리를 마무리 지으러 제이엠을 찾아갑니다.

제이엠은 라케리스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는데요

같은 실수를 몇 번이나 하냐, 킹슬라임도 부족해서 이번에는 다일이냐,
아직도 킹슬라임을 처리 못 했으면서 또 이러냐, 정신 언제 차릴 거냐 등.
할 말 다하며 다일 퇴치 퀘스트를 줍니다.



여기서 이제 다일을 잡아야 하는데요

다일이 젠 되는 장소는
늪지대 : 깊은 수령과 늪지대 : 보이지 않는 위험 두 군데인데요
잡으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시니
가시기만 하면 거의 무조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일이 하는 말
xxxx
다일이 젠 될 때 뜨는 알림
늪 속에서 거대한 악어 다일이 올라왔습니다.

잡아줍시다!!

 

잡고 난 뒤
제이엠을 찾아가면 인기도 12 획득 완료.